밥먹고 살기 바빠 원정까진 못 따라 가지만 그래도 홈경기라도
꼬박꼬박 찾아다니려 애쓰는 자칭 인유팬입니다. ^^*
며칠있으면 홈경기 개막전이 열려 입장권을 예매하러 들어왔다가
허접한 생각이 문득 떠올라 몇자 적어 봅니다.
외국의 프로경기를 시청하다 보면 서포터와 일반관중이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로
경기장은 죄다 열광의 도가니던데,, 사실 국내 프로경기를 가보면 골대뒤의 서포터님들은
열정적으로 응원을 펼쳐 주시지만 그 많은 일반 관중석은 사실 조용한 양반집(?)분위기 입니다.
축구장에서 점잖을 뺀다는게 참,,웃긴 얘기지만,
프로야구처럼 치어리더가 나와 분위기를 잡아주는것도 아니고.
축구경기의 특성상 누가 분위기를 잡을 것도 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경기에 몰입해서
열정적으로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쳐대야 응원에도 제맛이 나는데..
빗나가는 슛에 함성을 질러 가끔,,옆자리에 민망(?)한적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서포터님들의 자리를 일반관중석으로 옮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게 아니면 서포터님들중에 응원등에 소질(?)이 있으신 분들이 일반 관중석에서
관중들을 리드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구요.
일반관중석에서 푸른물결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인천의 영원한 팬이
지나가는 길에 한자 적어봤습니다,,
인천의 리그 우승을 기원하며~~ 좋은 하루 보내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