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의 방식..은 말이 맞지 않구요...언제부턴가 부천의 컬러는 수비력에 바탕을 둔 공격축구가 되었더군요..어제 우리는 선취득점 이후 "바로잠금"이었습니다. 인천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바라는 시원한 축구는 어젠 완전 실종이었습니다. 좀더 냉정하게 말한다면... 승점 3점에 연연한 승점 쌓기 축구였습니다..서포터 사이에서도 후반엔 야유와 함께 답답한 탄식이 터저 나왔으니..
김성준2005-10-07
솔직히 너무나 답답한 경기였습니다.
이겼지만 마음 한 구석이 허전했습니다.
장외룡 감독님이 재밌는 축구로 한 번 온 관중들을 다시 오게끔 한다고 했지만 최근 인천의 경기는 솔직히 13개 구단중에서 부산 다음으로 재미가 없습니다.
플레이 오프에 나가는 것은 이해하지만 조금은 아쉽습니다.
선수들에게는 박수를 보냅니다.
이현주2005-10-06
저들의 방식대로 갚아준것이 문제가 아니라...
홈에서 저들과 같은 방식으로 갚아준것이 문제입니다.
승리의 기쁨뒤에 찾아오는 씁쓸함이란...
유원식2005-10-06
자랑스런 승리. 우리 선수들이 피땀흘려 챙긴 승리인데 부끄러워할껀 없죠. 저들의 방식대로 똑같이 갚아줬습니다.
강동우2005-10-06
아기치선수의 부재때문이라 보여지네요...
전반전 라돈치치선수의 골 이후에 10여분간 밀어부쳤을때 한골더 넣었어야 했는데..
김진형2005-10-06
P/O 에 진출하기위한 중요한 경기이기에 홈경기이지만 수비모드로 들어간 경기이고 중앙에 아기치의 부재가 너무아쉽군요..
최영수2005-10-06
수비축구 부천에게 수비축구로 둬갚아줬다고 생각합니다
김동현2005-10-06
오..골결정력에선 월등히 앞서겠군요!
조형준2005-10-06
부꾸러야할까지야...
오늘경기 사실 좀 밀린건 사실임니다..
그렀다고 꼭 지라는건 아니지 안습니까.
밀리더라도 꼴에 찬스를 잡는 팀이 이기는게 사실아님니까?
게임적으로 밀리더라도 꼴에 찬스를 잡은 인유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