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내용은 각설하고, 어제 경기종료 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문학에서 항상느끼는 것이지만 원정서포터들의 S석 입장을 위해 출입구를 단일화하지 못하는것과
S석과 일반석 통로개방으로 인해 언젠가는 어제와 같은 일련의 사건이 터질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
다.
S석과 일반석으로 연결되는 통로만 봉쇄하고 그 통로입구에 안전요원 한둘만 배치한다면 어제처럼 다수
의 원정 서포터들이 일반,본부석으로의 침투는 불가능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아쉬웠던 부분은 경호업체의 대응속도 입니다. 넘어올만한 다수의 원정서포터들이
본부석으로 다 넘오 온후에서야 바리케이트를 치시면 어쩌자는건지.. 그리고 본부석에서 양팀서포터들
이 대치하고 있었을 때 양쪽 모두를 통제하려 하시기 보다는 일차적으로는 최대한 신속히 원정서포터들
을 먼저 경기장 밖으로 철수시켜야 빠른 사태수습이 된다는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대치상
대가 없는 홈팀서포터들의 소요도 자연스레 진정되지 안겠습니까. 물론 어느 한쪽이 자진해서 물러서면
소요가 시급히 진정되겠지만요. 일부 경호하시는 분들 무전기가 작동하질 안더군요. 경호는 신속한 사태
파악과 대응이 생명아닙니까..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 투입하시길
작년 한해 매경기 크고작은 사건이 많았던터라 전부라고 생각해도 무방한 대다수의 인천서포터 들은
특히 인천홈에서의(원정도 마찬가지이지만) 사소한 불미스러움들 까지도 최대한 자제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어제와 같은 원정서포터의 도발까지도 자제를 하기에는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일련의 소요를 미연에 방지코져 구단에 건의 합니다.
1. S석에서 일반,본부석으로 연결되는 통로 봉쇄
2. S석 출입구의 단일화(1번이 되면 자연스레 단일화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