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2005-10-7
지난 5일 문학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인천과 부천의 경기에서 부천 서포터스 응원단이 지름 5㎝의 금속너트 10여개를 심판들에게 던지는가 하면 양팀 서포터스들이 1시간여동안 몸싸움을 벌여 일부 서포터스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인천유나이티드와 부천SK는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문학월드컵구장에서 후기리그 6~7차 경기를 벌여 인천이 1대0으로 부천을 누르고 밤 9시30분께 경기가 종료됐다.
그러나 경기종료 직후 일부 부천 서포터스들이 라커룸 상단 관중석으로 몰려가 라커룸으로 퇴장하는 최광보 주심 등 심판들에게 “심판을 정확하게 봐라”고 항의하며 0.5ℓ들이 소형 페트병 10여개를 집어던졌다.
이 와중에 노랑염색머리를 한 20대 초반의 부천 응원단 1명이 금속너트 4~5개가 한데 묶인 뭉치를 2차례에 걸쳐 심판들에게 집어던졌으나 다행히 운동장 트랙에 떨어져 부상자는 없었다.
이어 9시40분께 이같은 장면을 목격한 인천 서포터스 100여명이 라커룸 상단 관중석으로 몰려가 부천 서포터스들과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했고, 이중 10여명은 육박전까지 벌였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해산됐다.
그러나 양팀 서포터스 100여명은 밤 10시께 동편 매표소 앞에서 다시 충돌, 인천경찰청 소속 5분대기조 전·의경 20여명이 출동해 30여분만에 종료됐다.
한편 인천구단측은 6일 금속 및 물병 투척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프로축구연맹에 제출하고 회수한 투척된 너트뭉치를 연수경찰서에 넘겼으며, 경찰은 금속뭉치 투척자에 대한 신원파악에 나섰다.
이와관련 부천 서포터스 관계자는 “심판 불공정 및 경호원들의 과잉제지가 폭력사태의 원인이고 물병을 던지는 것은 경기장에서 흔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신호기자 sh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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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찌찔이들 절대 볼트 던진적 없다고 오리발 내밀더니 딱 잡혔네요~
저려석 혈통이 의심스럽군요... 혹시 짱께의 피가 흐르는 려석이 아닌지~
아니면 저번 한중전에서 짱께들한테 못된것만 배웠나봅니다.
짱께들은 타민족한테 볼트를 던졌으니 저 생양아치들 보다는 그나마 낫죠~ 저 양아치들은 같은 민족, 같은 리그선수들한테 볼트를 던지다니 짱께보다 못한것들...이제 저눔들을 제2의 짱께로 임명합니다~!!!
박언숙2005-10-07
왜 저래?? 부천 욕설을 퍼붓 고 싸가지도 없어!!!
역시 명문구단하고 ??구단하고 다르다니까!!!!
인천유나이티드 화이팅!!!!
채민식2005-10-07
너트는 사진 아래에 걸어놓았던 포세이돈 걸개의
고정용으로 쓰는걸 빼서 던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준2005-10-07
부천에 관중이 없는 절대적 이유가 바로 저런 흉칙한 응원때문이 아닌지..
너트를 어디서 구해왔을까요? 그래서 S석 물품조사를 하는건지도 모르죠..
어디서 감히 본부석으로 몰려들 생각을 했을까? 그것이 알고싶다..
공병호2005-10-07
이와관련 부천 서포터스 관계자는 “심판 불공정 및 경호원들의 과잉제지가 폭력사태의 원인이고 물병을 던지는 것은 경기장에서 흔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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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일이라서 그게 정당하고 당연하다는건지..
서포터라는 이름하에 하는 모든 행위들이 다 용서 받을수 있다는
그런 같잖은 개념을 가지고 있나 보군요.. ㅡ_ㅡ++
김병철2005-10-07
그런적 없다고 난리쳤던 그네들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준비하고 있으니 준철님 말씀대로 조용히 잠수를 타는 것이 좋을듯...
이병철2005-10-07
아~ 신문 기사링크해오신 분도 수고하셨고, 기사 내용도 너무 너무 속이 시원해서 추천 꾹~ 눌러드립니다.
고준철2005-10-07
ㅋㅋ 심판 및 선수들에게 물병 및 엑스포츠 인터넷 신문에 떳던 너트뭉치등을 던진일이 없다 발뺌하고 기사를 삭제시키더만, 아주 속이 시원하게 사진 딱 잡혔네요.. 저 던진 삐리리 잠수 타야할듯... 아~~ 정말 오늘 비오는 날씨처럼 속이 다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