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 21일자 아드보카트 현 국대 감독의 인터뷰중...
아드보카트 감독은 "한국에 4주 정도 머물며 K리그 경기를 5번 관전했다. 경기를 보는 동안 수비수를 찾는 데 주력했다. 현재 대표팀 수비수들의 능력이 떨어지진 않지만 수비라인에서 공격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직 미흡하다. 수비라인에서 컨트롤이 잘 돼야 전체적인 공격이 살아난다. 현 대표선수들보다 더 나은 선수가 있는지 계속 찾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드보타트감독이 수비에서 공격으로에 매끄러운 연결능력과 안정적이고 확실하게 경기를 장악하는 수비 선수를 애타게 찾고 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정수선수정도면 현대축구에서 요구하는 모든 수비수의 조건을 갖추지 않았습니까?
특히 지금 아드감독이 원하고 있는 수비수의 공격능력은 k-리그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전 국대감독 본프레레도 이정수의 능력을 단번에 알아보고(인천vs서울) 국대로 뽑아갔으나 부상때문에
좌절 되었었죠...
아드보카트 감독이 내일 부산에 경기 관람을 하러 간다는데.... 또 그놈의 부상이란 놈 때문에 국대발탁은 좌절되고 마는군요 ㅠㅠ
이정수 선수... 꼭 월드컵주전맴버는 아니더라도 엔트리 안에만 들어서 광주 상무로 가는길은 피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