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주량만 느네요ㅠㅠ

12455 응원마당 배석일 2005-10-22 319
오늘 부산전 가고싶었습니다. 집사람과 아들 녀석들 하고 계획을 다 짜놓았는데... 뜻하지 않게 동료직원의 부친상으로 인해 부득불 못가게 되었네요. 마음은 부산에 있고... 슬품과 기쁨의 교차로에서 결국 기쁨의 차선으로 빠졌네요... 그놈의 인유가 뭔지... 인유가 있기에 내가 존재하나봅니다. 작년에 하위권을 헤밀때도 가족과 남몰래 원정경기 다니면서도 우 리 인유가 질때면 성질도 나고 그랬지만 그래도 응원할 수 있다는 우리팀이 있기에 마냥 즐거웠네요. 닉 혼비의 축구에 대한 사랑에 십분의 일도 안되지만 이름 없는 용사들의 숨은 공처럼 우리 인유의 눈물겨운 노력과 단합으로 잘 해내고 있어 정말 감격스럽네요... 그리고 양쪽으로 갈라진 우리 섭터들... 작년에 비해 올해 무척 호흡이 잘맞는 것을 느겼습니다. 번갈아가면서 응원을 인솔하는 것 갔은데... 암튼 우리섭터들 너무 자랑스럽고 가슴뭉클합니다..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집사람 몰래 짱박아둔 쌀루트 한잔 더 마시고 자야겠네요... 이래다 알콜 중독자 될 것 같네요. 젠장 술만 느네요(져도 마시고 이기면 따블로 마시고....)

댓글

  • 닉혼비말씀을 하시는거 보니, "피버피치"책이나 영화를 보셨나보네요 전 영화를 봤지만, 정말 왜 "내팀"에 미칠수 있는지 알수있는 영화인듯. ㅋㅋ
    송진호 2005-10-23

다음 응원마당

질문

김진권 2005-10-23 160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