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은 어느때 보다 치열한 것 같습니다. 3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아직도 변수가 있으니 꽤 치열합니다.
통합순위 5위까지가 플레이오프 가시권에 있습니다. 현재 인천, 울산, 성남, 포항, 부천 순입니다.
대구는 후기리그 우승만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게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승은 어려워 보입니다. 성남과 부천의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포항이 22경기를 치렀고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 가장 불안해 보입니다. 이미 통합1위는 물건너간 포항으로서는 4팀의 경기에 따라 겨울잔치에 초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4팀이 상승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포항은 다음 경기를 울산, 성남등과의 팀들과 경기가있기 때문에 두경기 무승부만 해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되기 때문에 사력을 다 할 것 입니다. 포항이 사력을 다해 두경기중 하나만 잡아줘도 우리 인천은 매우 유리합니다. 성남에게는 지고 울산을 잡아주면 아주 좋겠습니다.
인천에게 가장 좋은 것은 현시점에서 성남이 후기리그 우승을 하는 것 입니다.
대구나 부천이 우승한다면 우리 인천으로서는 매우 어려운 상황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성남 우승을
바라는 것이 좋습니다. 성남이 우승 했을 경우 인천은 여유롭게 울산과 부천과의 승점 다툼을 하게되고
1승만 거두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게 됩니다.
부천이나 대구가 우승하게 된다면 인천은 불과 승점 3,4점 차이의 마지막 경기까지 혈전을 벌여야만 합니다.
울산은 상위권팀인 성남과 포항과의 경기도 남아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가시밭길 싸움에 쌍코피 터지는
혈전을 치뤄야 합니다. 자칫 무승부의 결과만 나아도 부천의 추격에 놓이게 됩니다.
간단히 정리해보면...
우리 인천이 나머지 3경기중 2승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입니다.
성남이 우승했을 경우
우리 인천은 1승이나 2무만 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입니다. (부천이 3경기에 12골을 넣지 않을 경우)
부천이 우승했을 경우
우리 인천은 2승을 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입니다.
성남이 1승2패시 자동진출, 1승1무1패시 1무만하면 진출, 1승2무시 2무하면 진출
2승1패시 1승또는 3무시 진출, 2승1무시 1승1무시진출
3승시 2승하면 진출, 3승시 1승2무하면 득실차 적용
3무시 자동진출
대구가 우승했을 경우
성남과의 경우의 수를 보시면 됩니다.(성남이 3패하고 부천이 3승했을 경우 1승또는 3무면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