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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유경기에 대해

12523 응원마당 임성태 2005-10-30 308
좋은주말에 경기장에 가려고 했습니다만, 오늘경기는 편안히 집에서 tv로 관전을 했습니다. 오늘 이겼으면 인천에게는 창단2년만의 플레이오프진출을 확정지을수 있었는데 상당히 아쉽네요 리그초반의 상승세를 꾸준히 유지하고는 있습니다만 요즘같은 경기력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공격은 다양한 루트의개발보다는 계속해서 단조로워지고 있고 수비는 잦은실수가 화를 부르고있네요 오늘경기와 최근 몇경기를 가지고 보자면, 라돈치치선수를 의식한 띄워주는 패스가 주를 이룹니다.이러한 롱패스는 나쁜의도는 절대 아닙니다만, 라돈치치선수가 이를 100% 활용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경기에서도 부실한 트래핑으로 인해서 우리편공을 계속 상대편으로 넘겨주게 되었구요. 물론 라돈선수는 상대수비와 상당히 거친 몸싸움이 잦아서 평소능력을 항상 120%발휘할 수 없는건 압니다만, 이를 알고있다면 계속적인 띄워주는 패스보다는 양 측면을 조금더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방송캐스터의 말을 좀 빌리자면 전반에는 양 측면의 전재호,최효진 선수가 공격에 큰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다급해진 후반에는 상당히 적진 깊숙히 진출해서 루트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때문에 양 측면을 예전처럼 조금 더 활발히 활용을 해야 좋은 경기력을 보일 것 같습니다. 최근 김치우 선수가 대기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김치우선수도 능력있는 선수로 알고 있습니다. 김치우선수도 경기나가면 제 실력을 발휘해주는 선수이므로 많이 비춰졌으면 하네요 전방의 공격은 최근에 보면 라돈-셀미르 투톱으로 자주 나오는데 라돈이 거의 매경기 수비들에 묶여있다시피 하니 3톱으로 전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라돈-셀미르는 선발로 두고 나머지 한자리는 방승환선수나, 요즘 이유없이 등장없는 세바스티앙 선수가 담당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톱이 인천의 공격력을 가중시킬수 있다고 보기때문에요. 미들라인은 아기치-서동원 라인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아까 말한대로 공격수들이 활발하게 움직여줄때는 스루패스도 종종 보려주신다면 더 큰 바람이 없을거구요. 수비쪽을 좀 들여다보면, 이정수선수의 공백이 상당히 아쉽게 느껴지는 요즘 수비라인입니다. 최근에 그 자리를 장경진 선수가 잘 메꿔주고는 있습니다만 오늘같이 중요한 경기에서 결과적으로 골에 관여를 준 패스미스는 큰 아쉬움입니다. 이정수선수가 복귀해서 트렌드인 4백으로 전환해보는 것도 나중의 인유의 과제일 듯 싶습니다. 오늘 레안드롱과 대결해서 고생한 김학철선수나 임중용선수도 최근 자잘한 문제점들이 보입니다. 임중용선수는 오늘은 잘해주었지만 최근에 보면 잦은 패스미스가 화를 부를때가 있었고 김학철선수는 1:1 대결에서 가끔 뚫려 상대공격수에 큰 기회를 제공해줄 때가 있습니다. 경험많은 선수들이니 조금만 신경쓰시면 문제점이 보완될거라 믿습니다. 선수층이 두꺼웠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강력한 인유가 완성되었을텐데 아쉽네요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는 조금은 움츠리고 있는 인유가 날개를 달고 별을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플레이오프진출이 시급하겠지만요. 인유화이팅!!

댓글

  • 김효진이라 썼었다니..실수네요;; 세바선수 너무 안쓰는거 아닌지요;;;오늘 황연석선수 교체투입하던데...세바선수 실력을 제대로 볼날이 왔으면;;
    임성태 2005-10-30

  •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은 화끈한 경기를 해주길 바랬었는데.... 노종건, 아기치, 서동원 이 세 선수의 선발출장 명단을 보고는... 오늘도 지리한 미들 싸움이 되겠구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세 선수는 동시에 나오면 안된단 생각입니다. 오늘 전기리그 하일라이트 모음을 봤었는데.... 그때가 그립군요... ㅡㅜ 그 다이나믹함이....
    이택진 2005-10-30

  • 요즘 인천의 플레이를 보면, 골도 잘 먹지 않지만, 잘 넣지도 못합니다. 중앙을 두텁게하는 수비지향 시스템의 결과라 보여집니다. 글 쓰신분의 말처럼 3-4-3으로의 전향이 필요한 시점이라 보여집니다만..... 계속 3-5-2를 고집하는 듯 합니다. 물론 이유가 있겠지만... 하여간... 요즘 경기를 보면 답답함이 느껴지는건... 저 뿐만이 아닐 듯 생각되는군요... ㅡㅡ;
    이택진 2005-10-30

  • 요즘 인천의 플레이는 3-5-2를 기본으로 하는데, 이 시스템이 제대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킬 패스를 해줄 수 있는 공격형 미들이 절실합니다. 문제는 현재 인천에서 이 위치를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데 있죠. 결국 인천의 3-5-2는 스리 볼란치 시스템이 되고, 당연히 수비형 시스템이 되어버립니다.
    이택진 2005-10-30

  • 후반전에 양측면이 깊게 공격에 가담한 것은 우리측 전술보다는 상대가 오버래핑을 자제하므로 자연히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리그 초중반에 보였던 날카로운 측면돌파가 아쉽습니다. 요즘은 라돈치치 선수가 있으므로 그나마 포스트 플레이라도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포스트 플레이시 2선침투가 중요한데 대략 2선침투가 없다보니 제대로 떨구어 주질 못 해보 입니다.
    권오봉 2005-10-30

  • 저기요 김효진이아니라 최효진이에여 글고 만약 셀미르 라돈 세바 이렇게 3톱하면 아기치가 빠져야할텐데... 그라운드에 뛸수잇는용병제한이 3명이니까
    송관용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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