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내용은 워낙 다른 분들이 좋은 글을 써주셔서 저는 장경진 선수위주로 썼습니다.
어제 경기 정말 아쉬웠지요. 경기전 마치 이기는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모든 준비가 되었는데요.
구단쪽에서도 많이 준비하신듯 했는데...
장경진 선수 비록 실수하셨지만,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는것 아닙니까?
실점하고선 다른 선수들이(전 전재호선수를 봤는데..)
멀리서 박수치면서 입모양으로 괜찮아 괜찮아 하는거 보았습니다. 너무 안타까웠다는....
하지만 지난 수원전에 골을 넣어 승점 1을 얻은 주인공이 장경진 선수 였습니다.
팬들도 비록 아쉬웠지만 어제는 잊고,
다시 예전 그대로 그 다음날이 되면 다시 장경진 선수를 응원할겁니다.
장경진 선수도 '팬들처럼 깨끗이 잊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세요.
팬들에 보답을 해주시길..^^
그리고, 구단관계자분들께 워천트 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답글은 안달았지만 듣고 싶었거든요.
들었을때 정말 괜히 저까지 가슴뛰게 하는 곡입니다 ㅋ
다른 분들도 워천트 틀어주셔서 좋다는 글을 남기셔야 구단에서 반응 좋으신거 알고 계속 틀어주겠죠^^
p.s : 옥의 티 라고 할까? 아나운서분이 인천 콜~을 안해주신게 서운했습니다 ㅡ.ㅜ
오랜만에 주말 홈경기를 해서 그런지 일반 관중석 팬들이 호응이 없던것 같았습니다.
전반에만 아나운서분이 한 두번만 해주셨어도 초반에 분위기가 올라 종료막판처럼 커졌을텐데요.
전 경기도 그렇지만 경기장 찾는 이유중의 하나가 응원하는 재미였는데요..
부디 플레이오프 진출하여 전반기 인천 문학의 포스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