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스카이와 SBS스포츠 케이블 채널에서 서울 대 전남의 경기를 똑같이 보여주고 있네요
지금 통합순위나 후기우승이 안개국면에서 중요한 경기가 여럿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이라는 이유때문인지 지방까지 가기 귀찮아서인지 별 의미없는 경기를 그것도 두방송국에서
보여주고 자빠졌네요
방송국은 한국프로축구에 대해 뭐라고 할 자격도 없는넘들입니다.
야규시즌에는 죽으라고 야국만 중계하고 MBC는 아예 축구중계권도 얻질 않았고...
그러면서 방송에서 축구발전 운운한다는게 참 어의가 없습니다.
지금 광주전보고 와서 티비를 보니 너무 괴씸하고 원통해서 글 몇자 남겨 봅니다.
혹시 인유중계 했었나 해서 봤는데 ㅠ.ㅠ
믿을건 비바K리그뿐....
비바k리그에 전남전김태영선수 은퇴식만 길게 해주고 눈 빠져라 쳐다봐도 인천:광주전 살짝 비껴가니 속에서 울화통 터지데요. 내가 보는 신문은 한줄로 경기 알리고. 이것 참 기가 막혀서.우리가 잘 할 때는 야구가 초 치더니 ....., 우리도 스타 선수 만들어요.
김금호2005-11-10
경기 결과란이 아닌 방송 중계나 스포츠 뉴스의 소식..
스포츠 신문의 기사만을 본다면..
K리그에는..
서울, 수원, 전남, 전북, 울산, 성남, 포항...
(하나 같이 대기업의 자회사격인 구단들이죠. -_-;)
이렇게 6개 팀만 있는거 같습니다.. ㅡ_ㅡ++++
김병철2005-11-10
스타 플레이어 보다는 모기업의 지원에 따라
방송과 신문의 관심이 쏠리는게 더욱 쓸쓸합니다...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김은중, 이관우가 같이 있던 시절의 대전..
그리 관심 받지 못했죠..
이제 모기업에서의 지원이 시들하자 부천 및 부산도 소외 받고..
하물며 광주, 대구, 인천.. 언제나 타팀의 소식에 묻어가죠.. -_-;;
김병철2005-11-10
맞는 말이군요
전파의 효율적인 사용은 둘째 치더라도 중요한 경기를
중계하는것이 당근 맞는 말이죠
하지만 언론의 속성상 이슈와 시청율등을 쫒아 갈 수 밖에 없는현실!!
개가 사람을 물으면 조용하다가도 사람이 개를 물면 기사가 되는게
매스미디어의 단적인 예죠 ㅋ ㅋ
또한 우리 인유에는 스타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내년에는 우리 인유가 화제의 중심에 있었으면 .....
김정택2005-11-10
신문도 마찬가지죠...
10 못되서 하는 스포츠 뉴스란 스포츠 뉴스 전부 마찬가지...
박주영 골 넣으면 1면 톱..
인천이 승승장구 해도 고작 경기 결과만 찔끔..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