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인지 결정된것이 모르겠지만, 인천에게 연습구장이 생긴다는 기사를 어렴풋 들은거 같습니다.
그러나 저의 글은 공신력 있는 소식을 접하지 못한 상태에서 쓰는것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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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전기리그때 좋은 성적을 거두고, 후기리그엔 적당히 괜찮은 모습 보이며 PO에 진출한 우리 선수들. 그들의 환경이 전 꾀나 순탄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유도 모른 상태로, 강릉 가평 등으로 전훈을 가는 우리 선수들을 보며 왜 거기까지 갈까 하는 생각도 해봤었거덩요.
우리팀에겐 전용 훈련장이 아직 없었던것입니다. 뭐 이런 문제 대구나 대전도 앉고 있는 문제일것이고 경남FC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이렇게 언제나 우리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경기장이 없는 상태에서
인천 시 차원에서 전용구장 건립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거의 건립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는거 같은데, 솔찍히 정치적인 냄세가 나긴 하지만요
반가운 소식임엔 분명합니다. 수원이나 상암 원정 가봐서 느끼는거지만 진짜 축구는 전용에서
봐야 제맛이죠. 우리 선수와 좀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고, 적에게는 좀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연습구장도 없는 상황에서 삐까뻔쩍하던 아담하던 전용구장은 구지 필요 없다고 봅니다.
연습구장 없이 전용구장에서 게임 하는거 보단
연습구장 있이 트랙만 있을뿐 다른 하자 없고 삐까뻔쩍한 문학에서 게임 하는게
연습구장과 전용구장 중 꼭 하나만 택하라면 후자를 택하는게 나을것이고,
먼저 건설할것을 정해야 한다해도 연습구장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을 하고, 또 그곳에서 유소년들 길러내고
한다면 결국엔 팀의 경기력도 좋아질것이고 경기력이 좋아지면
좀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환경이 될테니까요.
그냥 월드컵때 대부분의 국민들이 축구에 잠시 발만 담궜던것처럼
인유에 발만 담구지 않을 것이라면요,
우리 자식들, 손자들과 함께 갈 그들의 경기하는곳에 가려면
조금만 미래를 보는게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커 플러스보고, 여러 기사들 접하며
훈련장 없이 진짜 기적을 일군 우리 선수들 고맙고
또 안타까워서 이런 두서 없고, 감정에 호소하는글 남깁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에 있는 공터나
시 소유지의 공터 등에다
두면, 또 하프코트 해서 합이 세면쯤
있는 구장이라면, 1군, 2군, 유소년
모두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텐데요.
전용구장에서 눈이 즐겁게 게임하는것은
좀 더 나중으로 미뤄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 공사하고 있어요~~!ㅋㅋ
공원 위치가,, 옛 구월주공있던곳,, 지금은 퍼스트시티 있는곳이에요^
작년11월달에 조선일보에 기사 나온거 봤어요,, 신문에는
인유 연습구장이 아니라,, 시민이 쓰기위해서 하던데,,ㅡㅡ.ㅋㅋ
김종협2005-11-12
전용구장 이야기보다 연습구장 이야기가 먼저나왔습니다. 구월동에 88공원내에 연습구장을 건설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습니다. 누가 지금 공사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한것 같은데요. 그동네 사시는 분들 글좀 올려주시죠.
박근우2005-11-12
당연히 전용구장을 택해야죠. 전용구장이 생기면 연습장도 생기는거 아닙니까...전용구장을 짓는 이유가 문학경기장은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인유는 그동안 이곳저곳 떠돌며 훈련하고 있습니다. 전용구장이 생기면 인유에서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습구장만들거 당연히 전용구장지어야죠. 전용구장이야 말로 미래를 본 제대로된 투자입니다.
권오봉2005-11-12
문학경기장 옆에 있는 보조구장은 어때요? 거기서 일단 경기를 하고 연습구장을 우선시 하는 편이...
김민성2005-11-12
대전 시민주 모집하던데.. 우리도 전에 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사고싶어서 ㅎㅎ
단장님께서 당장의 위기보다는 인프라에 투자하시겠다하셨는데 빨리 전용구장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