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한단소리는 울산의 우세다.
충분히 그럴수 있다.
마차도, 최성국, 이천수, 이호, 김정우, 이종민, 현영민, 조세권, 박병규, 유상철, 노정윤,
그래 인정한다. 골키퍼 서동명빼고 울산 베스트 국대다. 국대 급이 아니라.
특히 마차도의 득점력은 15경기 11점이고, 이천수(개인적으로 혀천수라고 하고싶지만 존중하겠음)
간석동 벽산아파트 살다가 돈 많이벌어 BMW745뽑고 서울 잘사는 빌라촌으로 간 녀석
잘한다. 이호는 현제 한국 최고의 홀딩형 MF이고 김정우는 아기치 다음으로 평가받는
게임전개하는 MF이다. 이종민은 긱스라고 하고. 현영민 히딩크가 왜 뽑아 군면제 해줬는지 모르겠지만
너도 뭐 드로잉 하나만은 일품이다. 노정윤, 유상철 노장이지만 살아있다. 박병규, 박주영만
없었어도 신인왕이라 한다. 그렇다 울산은 강하다.
하지만 네임벨류에서 강하다. 우리 인천선수들 분명 저들보다 이름 떨어진다.
하지만 분명 그들은 실력은 같거나 작게나마 위다. 이는 분명하다.
우리는 두번이나 그들을 무찔렀고, 전기리그 후기리그 모두 그들보다 높은 성적을 거뒀다.
전문가들 본인들조차 우리팀을 중위권으로 평가했으면서도 통합승점1위는 우리가 했고
챔피언결정전까지 왔다. 울산이 극적인 PO티켓을 잡던말던 상관없이
항상 좋은 리듬갖고 1위자리 한번도 놓치지 않았던 우리는 4강 PO에서도 상대 공격을 유린하는 수비를
보이며 이겼다.
우리는 우승한다. 교과서적인 데이터만 갖고 이야기하는 전문가 놈들아.
슬램덩크에서 북산고교가 ㄷㅐ접 못받았으며 C등급 받았어도
A등급의 풍전과 AA등급의 산왕을 이겼다.
그리고 우리들에겐 부산까지 버스 10대 타고간 서포터들도 있다.
우린 우승한다. 전문가 놈들아.
하나 더 추가하겠다.
이천수따위 종건이형이 유린할것이다.
전문가는... 미래를 지향하는 도전자(선수단+서포터)보다 하위계급
이천수의 혀리킥에 무너지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
김민성2005-11-22
만년 2위팀인 울산입니다. 만년 2위팀 계속 2위나 하라고 하십시오.
그 만년 2위를 위해서 기적같은 플옵 진출과 플옵에서의 역전승이 있었으니까요...하하..인천이 대세..
전광배2005-11-22
슬램덩크 비유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울산이란 팀은 지난 전북전에서 기적같은 플옵진출을 이뤄내고
성남에게 역전승 하는 기염을 토해냈지만 결승전에 쓰일 행운
은 그렇게 다 써버렸습니다 결승전에서 인천이 울산을 완패시
키고 별을 달것입니다 네임벨류 따위에 의존해서 우승후보라고
일컬는 팀, 올해도 만년2위 자리 당첨시켜드리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