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천유나이티드 경기를 항상 보러가진 않지만 최대한 시간이 나면 관람을 하는 일반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경기를 보러갈때마다 항상 비어있는 자리가 더 많아 가슴이 아파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제 생각은 경기장에 어린 아이들, 청소년 관객을 보기 힘들기에 잠재 관객인 청소년층이나 어린이층을 무료입장 시켰으면 해서요.
무조건 무료입장이 아니라 홍보팀 활동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경기때 마다 인천지역 초,중,고등학교중 2개교 정도와 논의 하여 무료 입장을 시키는 겁니다.
매경기마다 학교를 바꿔 선택해가며 2개교 정도를 입장시키다 보면 당장은 손해겠지만 한번도 축구장에서 축구를 보지않아 그 매력을 모르는 학생들이나 그 가족들에게 상당한 홍보효과가 있을걸로 생각 됩니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매경기 인천지역 2개교 선정
-학교와 협약뒤 학생 관중 무료 입장
-많은 관중들로 인해 선수단 사기 상승
-잠재적인 관객 보유
..... 여기 까지가 제 생각입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구단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장을 항상차는 관중이어도 확실이 사람이 많을때 응원하는게 더 흥이 납니다.
제 나이가 현재 20살 즉,2004시즌에는 19살 고3이었습니다.
그때 인유 첫경기가 7000원이었습니다.물론 청소년 기준으로요;;
컵대회야 뭐 푸마측에 풀려버린 공짜표가있었지만,올해는 정말 관중수익을 버리고 관중을 끌어모으는 마케팅을하느라 가격이 많이내렸습니다.아무리 청소년이라도 3000~4000원정도의 티켓값을 충당할정도의 경제력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한성배2005-11-24
축구중간에 나가는 개념없는 사람들.... 뭐 급한일이 있는경우를 제외하고는 무료라는것때문에 구경왔다가 소속감없이 구경하니 당근 재미없을수밖에.... 우리아이도 몇번데리고 오다가 축구에 별 관심없는거 같아서 지금은 그냥 집에 놔두고 오는데... 아무튼 현재 구단에서 진행중인 무료 이벤트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임하용2005-11-24
또한 구단에서도 여러 학교에 공문도 보내면서 협조를 요청하지만 학교측에서 여러이유를 들어 진행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이소영2005-11-24
성인 이신거 같은데요.. 성인 이라면 이런 제안을 하기 전에 충분히 상황을 검토하신 후에 글을 써주세요. 과거 이와 관련 글들도 많이 올라 왔었구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리그 마지막 경기때 여러 중학교 학생들 무료 입장 시켰지만 S석으로 가는 개념없는 짓거리 하는 일도 생기고 전반 끊나자 대부분 귀가 하는 일도 생기더군요
이소영2005-11-24
초청은 하돼 동원은 하지말자! 이것이 제 생각입니다.
지난 수원전 많은 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았더군요.
허나..곽희주,이운재선수 보더니 꺅~ 자지러 지더군요.
그 개념없는 행동들 땜시 경기장 분위기 참~ 난감했져.선생님손에 이끌려와서
그져 TV 몇번 나왔다고 손흔들고,소리지르고.심지어는 원정섭터구역에 가서 상대팀을 응원하는데 속 뒤집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모습입니다.
유원식2005-11-24
예를들어 저도 어릴적 인천 태평양돌핀스 회원에 가입해서 시민회관에서 행사도하고 경기장도 무료로 들어가고 이런저런 재미난경험을해서
현대가 인천을 떠나기전까지 야구장에 살다시피 했습니다. 다른스포츠 다른 지역은 관심도 없었지요. 인유도 그런 장기적인 어린이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근우2005-11-24
청소년만해도 어느정도의 생각과 자신의 가치관이 미숙하게나마 있습니다. 무료관람을시킬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어린이펜들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시키는게 장기적으로 인유의 고정펜을 만드는데 더 좋을것 같습니다.
박근우2005-11-24
청소년이라고 하더라도 합당한 비용을 지불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홍성권2005-11-24
선수들 보고 s석가서 응원하는 뷁스러운 일도 발생합니다. 청소년층에게 그에 합당한 가격을 부여하므로서 가치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초등학생은 무료입장을 하고 있으니 미래에 대한 투자는 하고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