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에서는 여러가지 말을 합니다
2년차 시민구단으로서 기적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3치의 활약이 컸다는 말도 있고, 감독님의 전술이 탁월하다고도 합니다.
대한민국 최강 서포터가 응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특히 큰 경기 경험이 없어 걱정이라고도 합니다.
선수층이 두텁지 못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된다고도 합니다.
객관적으로 화려한 멤버의 울산에겐 전력이 뒤진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우리 인유는 올해 통합 승점 1등으로 챔피언결정전에 나갔다는 사실입니다.
프리미어리그등 유럽식으로 말하면 우리팀은 결국 올해 리그를 재패한 것 입니다.
우리선수들은 쓸데없는 소리 귀기울일것 없이
리그 챔피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나서야 합니다.
재정문제나 객관적인 전력이니 네임밸류니 이런것들 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우리선수들은 이미 진정한 리그의 챔피언입니다.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면 뭐가 두렵겠습니까?
수만의 시민과 수천의 서포터가 함께하니 두려워하지 말고
경기를 지배하길 바랍니다.
자랑스런 인유전사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