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습니다..
내가 사는 인천이 왜 우리의 인천이었는지..
언젠가 떠날지도 모르는데 왜 하나가 되어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열정이, 투혼이 저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진실된 땀 한방울 한방울에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는것을..
이제 올해 그 열정과 투혼의 마침표를 찍을때가 왔습니다..
인내, 노력,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우리는 하나가 되어 응원할 것입니다 절대강자가 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