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출근하면서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들으며
출근하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시선집중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대해 소개하는 간단한 프로를 진행하는겁니다
리포터가 선수들 훈련하는 가평에서 인터뷰하고
인천을 소개하는 프로입니다.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근데 인천을 너무 불쌍하게 표현해서
너무 선수들 동정받을까봐 걱정되기도 했구요.
가장 인상깊었던건 목소리 주인공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장경진 선수같은데 자신의 실수로 골을 먹혔을때 의기소침해
있을때 라돈이 골을 넣고 달려와 이렇게 이야기했답니다.
"걱정마 내가 골넣어 괜찮아" 이랬다는군요. 정말 가슴 찡합니다.
우리선수들 하나된 마음으로 어려운환경속에서 열심히
훈련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선수들에게 보답하는길은 경기장에 찾아가 힘차게 소리쳐주는 일일것입니다.
내일 k리그 최고의 써포터로서 부끄럽지않은 멋진 썹팅으로
우리선수들에게 니들뒤엔 항상 우리가 있다는걸 ~ 그러니 우리믿고
최선을 다해 뛰어달라고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