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는 모습..보였습니다.
잘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여기까지 온 것만해도...인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인천 유나이티드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경기 끝나고..고개 떨구며 락커룸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선수들의 모습에...
정말 뜨거운 눈물이 솟아 나왔습니다.
한골..라돈치치.....열심히 했는데..최대 관중이 모였는데..... 더 멋진 경기를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보인 골 넣은 후의 모습...
고개 떨구며 써포터스 석으로 터버터벅 걸어가는 모습에...그들을 위로하며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모습에 열렬히 응원하는 써포터스..
잘했습니다.
연습하러..지방 여기저기로 옮겨 다니며, 비디오 분석을 한다는 것이 한 방에 감독이 큰 티비 앞에서 비디오 틀어 놓으며 분석하는....
2차전..승패를 떠나서 최선을 다하십시요.
장 감독님과 우리 선수들...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더 힘찬 2006년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