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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넘 아프지만....그래도

12950 응원마당 김정택 2005-11-28 132
어제의 경기는 어케 된건지 아직도.... 챔프 1차전이라 관중도 3만 5천여명 우리 인천 수비 라인은 포백으로 나왔죠 결과론 이지만 쓰리백을 선택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물론 장감독의 전술을 비판할 생각은 없지만.... 울산은 속공으로 쉬운 골을 따내고 우리는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고(징크스가 헐~~) 전후반 결과 5:1 장감독은 오대영이 아닌게 다행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했다지만 단판 승부가 아닌이상 지더라도 스코어를 한두골차로 좁히는 그런 전술이 아쉬울 뿐이네요 저녁 스포 뉴스는 이천수로 도배가 되고 우리 인천이 승리에서 멀어진양 매스컴은 떠들어 대고... 정말 분에 못이겨 씩씩대니 우리 와이프는 몸생각하라고 스포츠는 이길수도 질수도 있다면서... 그래도 마음이 아픈걸 어떡 하나요?? 이제 2005년도 대미를 장식할 챔프 2차전 한게임이 남아 있군요 "4" 라는 숫자의 의미 2004년에 창단한 인유 챔프 1차전 4골차로 패배 다음달 4일 4골차를 극복 죽을 4의 문턱에서 4전 5기한 인천 뭐이런 타이틀이 스포츠 신문을 도배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어제 문학경기장은 축제 분위기는 아니었죠? 비록 큰 스코어로 지고 있었지만 후반 종료시 까지 관전하신 많은 인천 팬들은 정말 인유와 축구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성숙한 관중문화가 있기에 인유의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예전에 독일의 분데스리가 아시죠? 프랑트프르트와 도르트문트의 경기를 현지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전 감격을 한게 있었거든요 좋은 경기장,유명한 선수의 화려한 기술 뭐이런것도 좋았지만 관중문화에 반했었죠 우리는 골이 터져야 환호와 박수가 나오고 후반종료 5~10분 쯤이면 상당수 관중은 자리를 뜨고 하잖아요 하지만 분데스리가의 팬들은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었지만 입추의 여지가 없는 만원입장 멋진 패스나 기술이 나오면 골 이상으로 환호와 박수 마지막 휘슬이 있기까지 자리를 뜨는 관중이 거의 없더군요 이런게 선진축구라고 생각되네요 인유는 시민구단으로 우리 스스로가 멋진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우리 모두 4일의 기적을 향해 힘을 모읍시다 우승의 기적은 선수에게 있기 보다는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게 아닐까요?? 여기까지 온 인유 선수들, 코칭스텝, 관계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인유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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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기 2005-11-28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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