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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글 읽는데... 자꾸 눈물이 ㅠㅠ

13006 응원마당 김봉기 2005-11-30 344
그토록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던 지난 2002년 월드컵 때도 전 경기 보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아 씨 경기 보면서 자꾸 눈물이 ㅠㅠ 나서 혼났는데 지금 뒤늦게 홈피에 들어와서 관련 글을 보면서도 자꾸 눈물이 나네요. 그렇습니다. 냉철한 분석은 전문가들이 하는 거고, 그저 저같은 인천의 팬은 그저 매 경기 매 경기 응원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입니다. 지금까지 34년을 살아오면서 제 주변에서 '기적'이라고 할 만한 일을 겪어보진 못했습니다. 저는 기적을 믿지 않습니다. 이 무슨 퇴행적인 발언이냐고 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 적어도 소금 뿌리진 말라고 해도 마찬가지로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믿는다면, 다가오는 일요일 적지에서도 열심히 뛰어줄 선수들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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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정말 인유를 믿습니다

고동현 2005-11-30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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