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여고 2학년 13반에 있는 학생입니다.
정말 인유로 인해서 저희 반은 2학년,너무 좋은 추억들만 안고 갑니다.
처음에는 인유로 인해 담임선생님께 불만이 많았지만..
막상 경기장에 가서 응원도 하고 반아이들과 김밥과 햄버거를 먹으면서
경기를 보니니깐 '잘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유로 인해 너무 좋은 경험과 축구 지식들을 안고 가서 좋구요.
잊지 못할 고등학교 생활이 될거같습니다.
인유를 알게해주신 저희 배석일 선생님 감사드리구요^^..
무섭고 엄하시지만 속은 어린아이같으신 배석일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기 초에 너무 엄하게 하셔서 싫어하고 꺼리는 마음이 조금..아주조금 있었지만..
저희 반 아이들 모두를 걱정하시고 생각해 주시는 마음을 보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비록 준우승이지만..여기까지 오는데 함께 즐기고 행복해하지 않았습니까?
우승보다 값진 준우승입니다.
열심히 경기에 임해준 인유 선수분들, 열심히 응원하신 서포터분들과 인유를 사랑하시는분들
정말 수고하셨구요.
이상 서문여고 2학년 13반 강혜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