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반부터 보다가 정말 황당한 경우를 봤습니다.
노정윤 선수가 들어오자마자 핸드링파울을 범했습니다.
그때 카메라가 이 노씨를 계속 비추고 있는데,
다 알아들을 정도로 욕을 해 대더군요.
게다가 심판이 진정시키는데도 막무가네로 말리지 않으면
한대 치러 가겠더군요.
아 정말 열받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리곤 김학철 선수에게 고의적인 태클을 걸고...
엄밀하게 따지면 보복성 태클이고, 당연히 퇴장감입니다.
심판은 전후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었으니까 말이죠.
지가 선배면 선배였지. 경기중에 지가 선배라는 이유로 그렇게
막무가내식으로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모든 관중이 보고 있고, TV까지 생중계 되고 있는데 말이죠.
이거 노정윤이 망신을 좀 줬으면 좋겠습니다.
누구 동영상 잡아서 올려주세요.
모든게 끝났고, 그냥 넘어가고 싶었지만, 그 선수에 대해서는
그렇고 싶지 않아 여기에 글을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