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의 주주입니다.
저번주에 울산이 우승하고, 따로 우승파티라는 것을 했나보더군요.
이곳저곳을 보니 사진도 많이 올라와있고, 울산 팬과 서포터즈 그리고 울산 선수들이 다 함께 즐기는 모습이 퍽이나 좋아 보였습니다.
비록 저희가 준우승을 하였다고 하지만, 엄연히 13개 구단중의 2등이라는 성적입니다.
왜, 준우승 파티 같은 것을 하지 않는지? 이제부터 길게는 4-5개월의 비시즌이 시작되는데, 선수들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합니까? ^^;;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선수와 스탭, 구단관계자 그리고 인천 UTD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한데 모여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이 있었으면 합니다.
매번 경기장 먼곳에서 장외룡감독님을 뵙기만 했는데, 가까이에서 악수도 나누고 싶습니다.
라돈치치의 엉덩이가 얼마나 이쁜지 가까이서 직접적으로 볼수는 없겠지만, 윤곽(?)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한해를 돌이켜보며, 내년을 기약하고 싶습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P.S 해외같은 곳을 보면, 자선파티라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다같이 모여서 얼마정도의 기부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구단에 도움이 되는 그런 자리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강제적이 아닌 자발적인 모습으로, 구단에 도움이 되는....뭐 일정한 돈의 기부를 통해 저녁식사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