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험난한 길을 걸으며 값진 준우승(창단2년만에 거둔 결실이라 우승이나 다름없음)으로 한 해를 마감 하면서 금년 마지막 사진과 글을 올립니다. 함께 고생했던 운영진과 선수 그리고 고락을 함께한 썹터 여러분께 서문여고 인유반 학생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인유가 있기에 올 한 해가 너무 재미있었 고 시간도 빨리 지나갔습니다. 무엇보다도 반 아이들이 인유덕분에 축구의 묘미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단합도 잘되고 타반의 부러움 을 한 몸에 받는 명실상부 명문반(인유반)으로서 공부도 잘하는 반으로 도약하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축구와 군대이야기 라고하는데 이제 축구이야기가 빠진 남자친구는 절대 사귀지 않게다고 하네요...(내가 보기에도 인유사랑에 홀딱 빠진 것 같네요 이쁜 인유반아이들과 사귀고 싶으면 인유에 가입하라네요) 이제 기말고사가 끝나면 2월달 부터 바로 고3 체제로 들어가 뿔뿔이 흩어지게 됩니다. 직접 경기장에 갈 수 없어도 마음은 항상 그대들과 함께하리라 약속드립니다. 즐거운 연말보내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만나뵙길 바랍니다. <12월4일 울산전 에서 경기후 라커룸에 들어가서 주장 임중용 선수로 부터 전반전에 입었던 유니폼에 싸인 받아와서 공주들에게 선물로 전달했습니다. 반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함께 올립니다.> We have a long way to go!! Way to go! In-cheon UTD. I'm sure that our team will gain the championship next year. You know, When I see our players' uniform, my heart is pounding. Why? . . . I've already fallen in love with it and I can no more escape from IN-U!! James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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