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수들 ‘사랑의 장학금’으로 성원보답
어려운 환경서 운동하는 초중고 축구선수-육상 유망주 등 10명에 전달
16일 ‘올 시즌 준우승 자축연’에서
“올 시즌 팬들에게 받은 성원을 ‘사랑의 장학금’으로 보답합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16일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인천시내 초-중-고 축구선수 등 10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할예정.
인천은 오늘 오후7시반부터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05 K리그 준우승 자축연’을 가지며 이자리에서 황선구(강화초 6년)군 등 초-중-고 축구선수 9명과 육상 중거리 종목의 차세대 기대주 이지선(작전여고 1년)양 등 10명에게 각 50만원씩 모두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예정.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을 학생은 황선구-이지선 외에 강수열(동부초 6년), 현민호(옥련초 6년), 강동화(만수중 2년), 장경석(부평동중 1년), 윤대환(청학중 2년), 김영태(강화고 1년), 이용(운봉공고 2년), 최지혜(인천디자인고 2년) 등이다.
‘2005 준우승 자축연’에는 인천 안상수 구단주를 비롯, 박승숙 인천시의회 의장, 전영태 인천축구협회장, 인천시의원 등 인천시의 주요 인사와 안종복 단장, 장외룡 감독과 코칭스태프 및 주장 임중용과 선수단과 서포터즈 등 300여명이 참석하게된다.
이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등 서포터즈 4개클럽 등 10여명이 올 시즌 구단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으며 구단에서는 인천시내 축구부가 있는 초-중-고 및 인천대 등 26개 학교에 축구공 2000여개를 기증했다.
또 구단 MVP 임중용, 골키퍼 김이섭, 수비수 김학철, 미드필더 전재호, 공격수 라돈치치, 신인 최효진 등 올해의 선수상과 김석현 구단 사무국장에게 올해의 프런트상 등의 시상식과 준우승 트로피 봉납식이 열린다.
특히 이날 내년부터 인천에 합류하는 올 시즌 K2리그 득점왕 출신의 김한원 선수와 경기대 출신의 수비수 최병도 선수의 입단식도 있음.
(인천제공)
-----------사커월드 펌---------------------------------------------------------------------------
장윤정누나(?)동생 장경영선수에 이어서 김한원선수도 인천행이라는군요...일단 선수영입 시작은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정보만 생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