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을 뚫고
새벽을 뚫으며
적지인 울산으로 향하던 날
모두가 인유의 우승을 의심하지 않던 아침
그래도 우린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울산과의 인유의 싸움
우린 먼저 울산의 심장에
골대가 휘청거리도록 첫 골을 날렸다
아 그런데 왠 말인가?
최성국 왼쪽 어깨로 공중볼을 받는가 했더니
왼손으로 공을 툭치며 (서포터즈 바로 내 앞에서 핸드링 반칙을 했기에 두눈으로 직접 목격했음)
오른발 슛~~~
반칙을 하고도 옷을 벗는 세리머니까장.
월드컵에 나가고자 하는 선수의 모습이 이런것인가?
아직 나이도 어린선수가
영웅심 명예심에 앞세워
정정당당치 못한 경기를 하다니~~~
최성국 아니였으면 인유는 우승했어!!
아드보카감독도
그 날 경기장에서 모니터로 현장을 목격했기에
한국에 훌륭한 선수 많은데
이런 스포츠에 기본적인 경기 규칙도 모르는 선수 데리고 갔다가
독일에서 개망신 당하기 싫고
이런 선수로 경기하면 퇴장이 뻔한 사실이고 그러다 보면 한국팀 패배로
한국 국민에게 맞아 죽을 줄 알았기에 당연히 뺐져~~~
역쉬 아드보카는 훌륭해
우리 인유 또한 대단해
월드컵이 있는 2006년이지만
인유에 대한 사랑 잊지 맙시다
최성국도 울산에서 있었던
인유선수들의 눈물을 기억했으면 한다
지금쯤 최성국도 그때의 일이 발목 잡힌거에 반성하고 있을거다
최성국이 흘리고 있는 눈물보다도 더 찐하게
흘린 인유의 피눈물의 고통을 배로 당하고 있는 것이다
어쩔건가 자업자득인것을.....
그렇다고 내가 직접 아드보카만나서 대표팀에 넣어달라고 할수도 없고..
우리인유 서포터즈들이 혈맹단지 서명해도 대표팀에 넣어주지 않을거고
울산에서나 열심히 해야지 이제..ㅋㅋㅋ
경기를 마치고 인유 서포터즈 앞에서 떠나지 못하던
라돈치치의 그 쓸쓸함과 허전해 함을.....
인유의 뜨거운 눈물을 최성국도 겪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