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인유와 함께 2시즌이 지났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너무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k리그에 새역사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현재 스토브리그가 진행중이며 우리 인천은 아직 확실한게 아무것도 없어 팬들은 마냥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 전훈이 얼마 안남은 결과로 조만간에 팀의 방향이 결정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가올 2006시즌...아니 이미 시작된 2006시즌 입니다. 전의 두시즌과 다르게 매우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2006시즌은 앞으로의 인천의 방향을 잡아야 할 중요한 시즌입니다. 컵대회에 k2리그 팀이 참여하기로 준비 중이고 향후 업다운제가 실시될 예정인 만큼 우리팀의 목표를 현실에 맞게 잘 세워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언제쯤 우리 인천이 재정적으로 안정된 팀이 될 수 있을까요? 향후 10년안에 그런날이 온다면 정말 기쁜일이 아닐 수 없을 것 입니다. 재정적 안정은 우리 인천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인천 뿐 아니라 시민구단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올 시즌부터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며 하나씩 이루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팀의 현 재정적 상황과 선수 구성으로 목표를 정하고 현실을 바로 인지 하여 무리 없는 선수투자(인건비)와 팀성적을 이끌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 인천의 올 시즌 목표는 우승보다는 1군, 2군 선수 구분 없이 경기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가 선발출장하는 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년 처럼 고정된 스커드 보다는 확실한 경쟁체제를 갖추어 유망주들의 실력이 급성장 하기를 바랍니다. 향후 몇년간은 성적,우승보다는 준비하는 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재정적으로 안정되고 선수들이 성장했을때 우승을 가져왔으면 좋겠습니다. 잡을 수 있고 데려올만한 선수는 과감히 데려 올 수 있는 그런 팀이 될려면 올 시즌 부터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