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 서포터즈 연합의 4개의 클럽중 하나인 포세이돈의 회장 이강춘입니다.
겨울 이적 시장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아 저 또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군요.
과연 우리 인유 선수중 어떠한 선수가 떠나고 어떠한 선수 남으며 새롭게 영입되어 오는 선수는 누구일지 궁금 하네요.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시즌을 책임지고 운동장에서 뛰어줄 선수도 중요하지만 이제 3년차에 들어가는
서포터들 역시 한번은 정리를 하고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창단 초부터 인천의 서포터들은 갈등이 심각했던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 2시즌을 치루면서 서로간의 갈등은 거의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인유 팬들의 쉼터인 싸커존에서 각 서포터 클럽 회장들이 모여 송년회가 있어 참석 했을때
여러 회장분들이 서포터의 통합에 찬성 하시고 저 또한 찬성을 표명했지만 일부에서 반대 의견을 내더군요. 아직도 서로간의 벽이 많이 남아 있는지 아니면 불신을 하고 있는 것인지 너무도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이제 인천의 모든 서포터들도 하나의 이름을 가지고 통합하여 보다 더 열정적이고 통일된 서포팅을 할
시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누가 모라고 하여도 인유의 서포터들은 K-리그 최고의 서포터들이라고 생각하며 믿고 있습니다.
그러한 서포터들이니 만큼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동지들로써 함께 해나갈수 있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인천의 모든 팬들이 하나가 되어 경기장에서 상대를 압도할수 있기를 바라며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우리 모두 인천의 가슴에 별을 다는 그날까지 힘내어 전진 합시다.
허허...그럼 결국 그것도 서포터즈 연합이겠군요!
개인적으론 어차피 지금의 각 클럽형태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이름만 하나로 묶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이대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최영희2006-01-12
큰 틀안에서의 통합이며..현존 하는 클럽들은 그안에서(통합된) 각 클럽으로써 협력하는 방식이 되는 것이죠. 현재 있는 클럽들 자체를 완전 통합하자는 것은 아닙니다.(많은분들이 잘 알고 있을꺼라 보지만 오해하실까봐..^^) 저도 큰틀(하나의 이름으로)로써 인천서포터스가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광배2006-01-11
저도 통합 했으면 합니다,^^ㅎㅎ
김종협2006-01-11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저는 일단 형님말씀에
찬성입니다^^ 각클럽들이 통합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