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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입니다^^

15184 응원마당 오효열 2006-12-28 1416
인천Utd 첫 흑자경영 시민구단으로 출범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3년만에 경영흑자로 돌아섰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올해 초부터 타구단과 맞트레이드를 통해 받은 21억원과 리플레카 판매 수익 12억원 등 창단 후 처음 1억~2억원의 흑자가 예상된다고 26일 밝혔다.▶관련기사 12면 그러나 상당액이 기존 선수들의 트레이드 지참금 형식으로 얻어낸 수익이라서 지나치게 선수 중심의 마케팅에 의존한다는 지적과 함께 전력 하향화를 우려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이에 대해 구단은 최근 잇따랐던 타구단과 선수 트레이드는 포지션별로 팀내 대체 선수와 개인별 인적자산가치 등을 충분히 고려해 결정한 것으로 전력 하향화는 절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구단은 2003년 자본금 190억원의 시민구단으로 창단한 이후 협회가입금 20억원과 창단준비자금 10억원을 내주고도 현재까지 구단 선수들의 가치를 평가하는 인적자산이 150억원 규모라는 분석까지 내놓고 있다. 이는 선수별로 연봉에 연령계수를 곱해 나온 수치로 대부분의 프로구단들이 선수 개인별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방식이다. 실제로 인천은 인적자산 등을 기본 자료로 올해 수비를 이끌었던 이정수를 수원으로 내주고, 베테랑 미드필더 서동원 역시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은 끝에 성남에 내주면서 각각 9억원과 5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지난 20일에는 멀티플레이어 최효진을 포항의 김태원과 맞트레이드 하면서 7억원을 받았고 18일에는 김한원을 맞트레이드 하면서 내년 3억원을 받기로 했다. 그러나 축구팬들은 시즌 중반 미드필드의 중추 아기치가 전 소속팀인 디나모 자그레브로 이적했고, 셀미르 역시 전남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등 기존 선수들을 한차례 내준데다 최근 김치우의 트레이드설까지 나돌고 있어 내년 시즌 전력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이에 대해 구단은 수비와 미드필드 중심으로 선수들을 보강해 왔기 때문에 라돈치치, 바조, 방승환, 김정현 등의 공격라인과 막강 미드필더진의 역할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앞으로 점차 25~26세 선수 중심으로 팀을 편성해 2009년까지 또 다른 신화를 창조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김석현 부단장은 “프로구단이 축구라는 사업으로만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하려는 시대는 지났다”며 “앞으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병행해 가장 모범적인 시민구단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이원구기자 jjlwk@i-today.co.kr 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댓글

  • 최효진 선수 트레이드 할때 김태원 선수 + 3억원 아니었나요? 7억원을 받았다면 더 좋은 일이지만 제가 잘못 알고 있나 싶어서; 선수들의 트레이드 소식에 가슴이 쓰린건 사실이지만 덕분에 흑자 경영으로 돌아섰다니 위안이 됩니다.
    전정수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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