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답변입니다... 추천 : 0 post : 2007-10-29 hit : 318
글쓴이 관리자 첨부: none dn: 0
먼저 의견 주심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 구단 상품 푸마 매장 판매 질문에 대한 답변...
2007년까지 구단의 용품 스폰서로서 참여한 푸마의 경우... 푸마 본사가 아닌 국내에 푸마사업부에서 판매를 진행하였던 것입니다... 창단 초기... 2004년 레플리카를 인천의 푸매 매장(동인천점, 부평점)에서 일부 판매를 하였습니다... 그 품목은 레플리카 한종만 판매가 되었습니다... 현재... 구단 상품은 푸마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는 구단에 지원되고 있는 푸마 용품은 판매를 위한 상품으로서 제작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단에서는 푸마 매장에서 구단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하였지만... 여러 문제로 인하여 판매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2. 2008년 머천다이징 상품에 관하여
2008년부터는 국내에 푸마사업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푸마 본사에서... 직접 구단과 용품 계약 및 상품 제작에 관하여... 논의하게 됩니다... 현재 활발하게 논의 중에 있으며... 푸마 매장에서 구단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상품성 및 기타 마케팅적 문제를 해결이 먼저 되야함을 알려드립니다... 푸마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경우 축구화, 운동화, 티셔츠 등 기본적인 아이템을 제외하곤 80% 이상이 캐쥬얼 아이템이 차지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다양한 논의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3. 상품 제작에 관하여
상품 제작은 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제작원가 + 수요의 문제가 가장 크게 대두됩니다... 특히 저희 같은 시민구단의 경우 더욱 크게 반영이 됩니다... 실제로 구단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품은 기본적인 프로축구단의 아이템인 레플리카와 머플러가 가장 많이 팔립니다... 하지만 저희가 예상한 수요와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비단 이러한 현실을 볼 때 개인의 의견을 위하여 수요가 적은 상품군을 만들기에는 상당한 무리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수들의 피규어나 기타 악세사리(핸드폰 고리, 열쇠고리)등을 제작하기 위하여는 수요에 비례하는 최소수량이 필요합니다... 현실정상 제작업체들이 요구하는 최소수량에 현저히 부족합니다.. 최소수량이 낮아질수록 단가는 높아집니다... 레인자켓의 경우... 이러한 실정을 대변하는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요가 많지 않기 때문에... 단가가 높아져 판매가 또한 높아진 경우 입니다...(07년 레인자켓의 경우 150장 제작)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당 구단에서는 머천다이징 사업에 관하여... 상당히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는 무분별한 상품 제작으로 인한 재고 부담을 줄이고... 현재 K-리그 실정에 맞는 상품군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생각하시는 부분보다..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시즌이 거듭될 수록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