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에 구입한 레플을 우리 축구 동호회에서도 입고 뛰는 자칭 광팬이라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지난 서포터즈데이 때 바로 그 레플에 받은 감독님, 코치님, 선수들 싸인에
옆에있는 7살짜리 아들놈이 이상해 하리만큼 집에 오는 동안 쳐다보고 또 쳐다
보고.... 그렇게 설레일수가 없었었드랬어요...
그런데, 시즌개막하고 1승도 챙긴 이 썅큼한 시점에서 한마디 하려구요
그날 최영만씨... 그래요 열심히 하시더만요...
그러나 괴리감도 들더군요... 오셨던 분들 조금씩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거긴까진 머 그래도...
그런데, Q&A시간 이건 구단측에서 마련한 순서였을텐데...
안타깝더군요...
이 응원마당 한번 보세요...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 열변을 토하며 토론하고 궁금해하는 사항이 많은지...
차라리 요기 응원마당에서 논쟁이 되는 부분이나 많은 질문이 올라오는 사항을 뽑아서 시간을 가졌더라면 그렇게 무의미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은 덜 했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초등학생 말장난에 시간이나 질질 끌고..
5장에서 6장되는 그 질문종이 별로 내용 없었구요..
답변 또한 상투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이들 궁금해하는 바로 아래 글처럼 머천다이징에 대한 것이나,
주주카드에 대한 것... 혹은 숭의구장 건설에 대한...
그밖에 쭉~~~ 내려보면 일일이 답변이 들어가지 못한 글들이 무수히 많아요.
안타까운 마음에 나 역시 팬이기에 쓴소리 한번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