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응원문화에 대해 이질감을 좁혀보고자
축구만이 가지고있는 연고의식과 응원문화의 특수성에 대하여 글을 쓰려고 했는데
순간 이런생각이 드네요
우린 기존 기업구단이 아닌 시민구단이며
이젠 한국프로축구에 큰 획을 그엇을 뿐만아니라 선도하는 입장이라고 까지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기존에 관습처럼 이어져오던 응원문화 뿐만이 아니라
우리 시민구단만에 새로운 응원문화를 형성해보는 것도 멋질것이라는...
이런 시도가 비록 성공할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축구로써 모든시민이 하나되는 모습을 그려보고싶네요
마치 일본 우라와 레즈에 홈경기가 있는날이면
그 작은 도시에 큰 축제라도 열린것처럼 도시전체가 흥분하고 긴장하는모습!
반듯이 우리 인천도 올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글을 쓰는 내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인천유나이티드에 관심을 갖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괜히 제 마음이 다 뿌듯해 지네요
(마치 구단 관계자인양....ㅋㅋ)
우리 앞으로도 서로 좋은 의견들 많이 공유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