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구단에 대한 모든 정보는 구단사이트를 통해서 얻어야한다고 주장했는데
아직 부산전에대한 어떠한 리뷰나 포항전에대한 프리뷰가 없음에
약간은 민망하고 당황스럽네요
하지만
구단관계자 역시 이부분을 생각하고 있을것이고
우리들역시 다른업무에 치여 바쁜 구단을 이해못하는것이 아니기에
글 하나당 몇백건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는 팬들의 관심을 충족시키기위해
우리 스스로가 한번 정보를 공유하고 예상해보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방안은 "전술토론"입니다
물론 전술이란게 감독및 코칭스테프분들께서 알아서 하시겠지만
또 그것을 팬들 나름대로 분석하고 다음경기에 스쿼드나 포메이션을 예상해보면
축구를 보는 재미가 배가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처럼 회사에서 수시로 구단싸이트 접속해보는 사람에게 쏠쏠한 재미도 되구요 ㅋ
그래서 우선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리그 2경기 철벽같은 수비와
행운에 여신에 편파적인 우리편들기에 의해 2연승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지금 이대론 언제 좌초될지 모르게 위태위태하다는것을 모두들 공감할것입니다
부산과의 컵대회를 보니 감독님께선 컵대회는 신인급 선수들의 경험과 기량을
끌어올리기위한 장으로 생각하시는것 같고
어짜피 우리의 목표는 AFC출전이니 출전권이 주어지지않는 컵대회는
포기해도 상관없겠죠
문제는 미드필드 장악에 실패인데.지금의 스쿼드를 보면 어쩌면 당연한 결과죠
수비적 성향이 강한 노종건선수와 드라간을 중앙에 배치하니
결국 노종건 선수는 뒷쪽 수비라인에 내려가 있고 중앙엔 드라간 혼자 남는거죠
2005년을 살펴보면 중앙엔 공격적 성향이 짖은 아기치와 서동원이 있었죠
가끔 발빠른 상대편 공격수가 있을때 노종건 선수를 투입해서 홀딩을 묶었던것 같은데.
지금 중앙에 드라간 혼자남은 상황에서 그옆에서 보조해줄 사람이 저역시
김상록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윙포워드보단 중앙 공격형 미들로 내리는것이 더욱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보구요
또 요번에 새로 들어온 보르코선수 제주전에선 절대 공을 뺏기지 않는 모습에서
상당히 인상적이였는데 전남전에선 거의 버로우였죠....기복이 있는듯...
전팀에선 센터포워드였다는데 그다지.....오히려 공미가 더 어울릴듯 싶어요
그래서 생각해본것이
중앙에 라돈
(아직까진 컨디션 괜찮은듯 후반 방승환으로 교체하면 딱인데 ㅡㅜ)
양쪽 윙포드에 이준영과 보르코
(요세 컨디션 최고인 이준영과 정검이 필요한 보르코 거기에 슈퍼서브 박재헌)
중앙 미들에 김상록과 드라간
(강한 공격상대를 만났을때는 노종건 전담마크
- 노종건선수 약간 조원희처럼만 플레이해도 좋을듯..
그무엇보다 게임을 풀어줄 사람이 시급한데..
- 제2에 고종수나 이관우가 필요함...ㅋㅋ 신인발굴 ! 신인발굴!)
양쪽 날개에 전재호와 이장관
(전재호는 약간 공격적인 성향으로 이장관은 수비적인 성향으로
수비시엔 이장관이 뒤로빠지면서 4백형성 여기에 노종건까지 빠지면서 5백
- 이게 지금 인천에 모습.......
수비잘하는 이준영을 전재호쪽에 붙이고 보르코나 김상록 박재헌을 이장관쪽으로..)
수비에 김학철 임캡틴 김영빈
(김학철 플레잉코치 아직까진 잘해주나 몇번 심장떨어지게하는 장면 있었음
후반 교체가 필요할듯 한데 신인급에 좋은 선수는 많으나 경험이 부족하니
고참수비수 둘에 신인 수비수 하나로 게임시작
후반때는 김학철선수 빠지고 신인선수 한명 더 투입 이방법은 어떨지?
음...수비는 너무 어렵네요..)
뭐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였구요
어떠한 태클도 달게 받겠습니다 말그대로 토론에 장이니까요^^
(대신 과격한 언어나 무시하는듯한 말투는 삼가부탁!!)
아무래도 포항이 강팀이니 내일도 기존 모습대로 나올것 같구요
지금까지 무실점이고 원정경기다보니 0:0도 좋다고 생각하실듯..
또 만약 골을 먹히게 되면 그땐 아마도 제가 예상해본것과 비슷한
공격적인 포메이션으로 바꾸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