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로 인터넷중계를 처음 시작할때가 생각납니다.
" 인천의, 인천에 의한, 인천을 위한 " 인터넷중계...
경기장에 못오시는 팬 여러분들이 아프리카로 단 50명이라도 경기를 보실 수 있다면 만족하려 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인터넷중계를 시청하셨습니다.
첫 인터넷방송 시도와 서포터즈 해설자의 편파적이고 재치있는 입담에 모두들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보람있었습니다.
팬 여러분의 요구에 원정경기도 인터넷중계를 시작했습니다.
보람있었습니다.
더 좋은 화질을 위해 곰TV로 인터넷중계를 옮겼고, 평균 접속자는 만명에 가까워졌습니다.
보람있었습니다.
그리고 08시즌이 시작되면서 사정상 네이버로 중계를 옮겼습니다.
네이버는 불특정의 많은 사람이 접속하기 때문에 " 인천의, 인천에 의한, 인천을 위한 " 편파중계가 달라져야하고
이제는 더 고급스러워져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개인시간을 할애해서 인천을 위해 홈, 원정 관계없이 고생하시는 서포터즈 해설자분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고급스러운 인터넷중계 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바랍니다.^^
편파적 중계가 재미는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곰곰해 생각해보면 남는게 없습니다. 인천유나티드 가족들에게 누가 되지나 않을까요..
공중파나 지상파는 아니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팀의 이미지만 해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철저한 자료분준비와 분석을 기반으로 더 알찬 찬 중계가 되길 바랍니다. 제발 ....
엄대은2008-04-11
공병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모두가 더 발전적인 모습의 인천을 지향하고 있기에 나오는 소리들이겠죠. 악의는 없을겁니다. 그간 열심히 응원해주고 계신 해설자분께 정말 감사드리고 보다 나은 중계를 위하여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정수2008-04-07
고생이 많으십니다.. 개인적인 시간 내서 방송을 해주신다는것!
그 개인에게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죠.
고마울 따름입니다. 발전의 과정이라 생각해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