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라는 종목이 매번 승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승리, 무승부, 패배 등
90분간 왔다갔다 하는 승리의 여신은 변덕쟁이이기 때문!
올들어 리그에 집중하고 좋은결과를 만들기 위한 프론트와 선수단의 행보는
박수 받을만한 것이고 젊은 선수들을 많이 영입한 올해의 포인트는 조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피치위에서는 선수들간, 공격과 수비의 단단한 인천만의 조화를 올해에 느꼈으면 하는 바램
어쩌면 이미 조화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고요.
이번 성남전은 우리선수들이 얼마나 단단하게 뭉쳐있는지!
또 08년 인천의 축구가 어떤 축구를 추구하고자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힘든 경기가 될지도 모르겠으나 2005년 성남전 처럼 끝까지 선수들 서로가 믿음으로
인천의 강한 조직력을 90분간 보여준다면 상대하기 아주 어려운 인천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는 13일 성남전은 우리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력과 조직력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이며,
그들이 말하는 빅4?? 춘추전국시대에 무슨 빅4라는지 모르겠지만...
강팀에 강한 모습또한 보여줄것이라 믿겠습니다.
이미 우리는 2005년을 지켜봐왔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천축구를 기대하겠습니다.
공이 없는 공간에서도 화려하게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다이나믹한 경기로
성남을 상대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 보다는 선수들간 서로 한발짝 더 뛰겠다는 마음으로
서로들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유나이티드 화이팅!! 선수단 화이팅!
무엇이 두려운가! 끝까지 지지해줄 인천시민들과 팬들이 함께 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