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재현 선수 플레이에 흠뻑 맛갔습니다.
저돌적인 플레이는 국가대표급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올해 우리팀이 우승하지 않을까...생각도 해봅니다.
전방에서 제 몫을 해내지 못하고 업사이드만 걸리는 보르코는
좀 더 분발해야 합니다.
원숙해진 드라간의 미들필드에서 볼 공급능력 또한 경기내내 흐믓했습니다.
경기는 잘 했는데..비록 팀이 져서 안타깝습니다.
박재현 선수.. 글쎄요.
보기에는 좋아보이는 돌파가 늘 있지만 패스 타이밍이 늦고, 크로스가 안좋은 점은 바뀌지 않았더군요.
작년부터 유심히 봐 왔는데, 거의 플레이의 반은 돌파하다가 뺏기던지 위력 없는 크로스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돌파는 좋지만 효율성에서는 그다지 큰 점수 못받을 듯 합니다.
서지훈2008-04-21
맞습니다 .
이성우2008-04-21
라돈치치는 머리만 잘 쓰는듯,, 다리에 걸리면 흐름이 다 끊기더군요. 보르코는 정말,, 뽑기가 잘못된듯,,
언제까지 두고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