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경기를 보기 위하여 문학으로 향했습니다.
학교에서 휴학증명서 끊어오느라 전반전은 거의 못 봤어요.
전반전이 마치고 잠시 돌아다녀 보는데
세상에 눈 앞에!!! 그것도 3m도 안되는 거리에서 라돈이!!! 있었습니다.
박재현 선수, 장외룡 감독님, 김이섭 선수 순간 제 눈을 의심했었습니다.
다리가 경련을 멈추지 않더군요. 마치 어제 영양제 먹기 전에 몸살에 시달리는 제 다리 같았습니다.
사인을 받았지요. 군대에서 팬 되었다는 말과 함께...
오늘 가기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