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킴취 무파마 자식을 5경기만에 잘라낸 기적의 돈놀음을 보여준 패륜의 빈자리를 메운 제이훈 소식 들으신 분은 들으셨을 겁니다.
근데 제이훈 이 사람의 커리어 중 트라브존 스포르가 있더군요. 근데 미국에 와서 사귄 친구 중에 터키인 2명(툴굿, 알리)이 있는데 툴굿한테 트라브존 스포르 안다고 했더니 얘가 엄지손가락을 꺽으면서 최악의 팀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이훈 자식 무파마 꼴 나는 건가 했는데. 오늘 나머지 한 녀석(알리)을 만나서 제이훈 아냐고 했더니 좋은 선수라는 겁니다.(이 녀석은 페네르바체 서포터)
그래서 툴굿이 트라브존 스포르 안 좋은 팀이라고 했더라고 말하니 자신은 동의하지 않는다며 트라브존 스포르 명문이라고 하는겁니다.
알리 녀석은 페네르바체의 팬인지라 분명히 자기 두 눈으로 제이훈의 플레이를 보았을 것이며, 툴굿은 아마 트라브존 스포르의 라이벌 구단 팬이거나 지난 20년간 우승 못한 것 때문에 트라브존 스포르를 안좋다고 말한 것 같네요.
즉 알리의 이야기를 듣고 패륜이 좀 놀던 애를 데려오는구나 싶었습니다,(그뒤로 알리와 함께 축구에 대해 1시간 넘게 이야기하면서 우리 인유를 홍보했지요.ㅋㅋㅋㅋ)
하여간 제이훈이 좋은 선수 인 것은 확실한가 봅니다. 다만 패륜 댁들이 무파마처럼 날려 먹을지, 잘 사용할 지는 두고 봐야겠지만요.
그리고 제이훈이 무파마 같이 된다면 우리 인유가 먼저 쓴맛을 보여주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