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남 용팔이들과의 싸움에서 남패륜전과 달라진 유나이티드의 모습을 봤습니다. 정말 뭐랄까.. 이전경기에 비해 인천스러워졌단 느낌이...
결과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건 하면서 갈고 닦으면 되겠고...
온두라스전에서도 괜찮은 경기력 선보였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성경모 선수가 변함없이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다음 포항전에는 사상 최초로 부모님을 데리고 인유의 문학경기장을 찾으려 합니다.(저는 지금 안타까이도 의정부에 살고 있음;; 버스타고 가야;;;)
그런만큼 인천이 포항상대로 선전을 해주길 바랍니다.
때는 불타는 8월.
홈은 16강의 성지 문학경기장!
12번째 선수는 인유를 지지하는 자들!
상대는 K리그의 명문 포항 쇳땡이들!
주인공은 K리그에 오직 하나뿐인 THE UNITED.
그 어떠한 것도 부족함이 없는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