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
아쉬움은 더욱더 큰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인천유나이티드 U-12 팀 정말 훌륭하게 후회없이 잘 싸웠읍니다
인천유나이티드 U-12 팀 코칭스테프, 유소년 선수들에게
더욱더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아래 내용 경기결과 참조하시고
인천유나이티드 U-12 팀 화이팅!!! 입니다
--------- 유소년 u-12 클럽축구페스티벌 경기결과 ------------------
2008 대한축구협회(KFA) U-12 클럽 페스티벌에서 조영증 FC와 대전 시티즌 U-12팀이 그룹별 우승을 차지했다.
A그룹의 조영증 FC는 24일 부여 구드래 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고봉우 FC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벌어진 B그룹 결승전에서는 대전 U-12팀이 시흥 FC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총 24개팀이 참가해 12개팀씩 2개 그룹으로 나눠 우승컵을 다퉜다. 각 그룹은 4개팀씩 3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러 각조 1-2위팀이 6강 토너먼트를 펼치는 방식.
24일은 그룹별 준결승과 결승전이 펼쳐졌다.
먼저 A그룹 4강전에서는 고봉우 FC와 인천 유나이티드 U-12팀, 조영증 FC와 광진구 유소년 클럽이 대결을 펼쳤다. 이중 빅 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것은 고봉우 FC와 인천 U-12팀의 경기. 진주에서 회원수만 500여명에 달하는 등 유소년 클럽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봉우 FC와 K-리그 인천의 유소년 클럽인 인천 U-12팀의 경기는 시작부터 팽팽하게 진행됐다. 결국 전후반과 연장을 모두 0-0으로 비긴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여기서도 8번째 키커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고봉우 FC가 8-7로 신승을 거뒀다. 한편 조영증 FC는 광진구 유소년 클럽을 5-1로 대파하고 여유있게 결승에 진출했다.
오후에 벌어진 결승전은 후반에 승부가 갈렸다. 전반을 0-0으로 비긴 조영증 FC는 후반 2분 만에 정성진이 아크 중앙에서 예리한 오른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나갔다. 이어 후반 12분에도 역시 아크 중앙에서 조민형이 오른발 중거리 슛을 터트려 2-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