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지난 대전전은 정말로 보고싶지않은 졸전이었어요.
전반15분전에 2골을 기록해서 모처럼 대승을 기록하겠구나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지극히 한국 축구를 보는것 같아서 대단히 실망했어요.2골에 만족한 인천은 후반들어 더욱 수비형태로 전환 장외룡감독의 전형적인 전술로 바뀌더군요.설마했어요.EPL에서 유학하시고 오셔서 좀더 적극적인 공격적 축구를 보여줬으면 했는데 지난 수원전과 비교하면 너무나 차이나게 재미없었죠.수원전엔 비록1:0으로 졌지만 정말로 재미있는 게임이었죠.하물며 홈에서의 게임인데도 너무 성의없는 게임이었어요.결국 후반 인저리타임에서 소극적으로 하던 인천은 한골을 먹히면서 4:0정도로 이길수 있는 경기를 2:1로 어렵게 이기는 결과를 낳았죠. 제발 홈에서 만큼은 지든 이기든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축구의 인기는 결국 선수들이 얼마나 재미있는 경기를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재미있으면 자연적으로 관중은 오게됩니다.EPL경기를 보세요 어떤경기를 봐도 선수들끼리 부딪쳐도 왠만해선 발딱발딱 일어서지 심판눈치봐가며 잔디밭에 누워있는 선수는 없더군요.선수들이 이런 성실한 정신으로 경기에 임해야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수 있고 세계적인 축구가 되리라 생각됩니다.지금 한국 야구의 인기.EPL의 인기가 왜있는지를 생각해주세요.그래도 감독님 좋아합니다.더 좋아하게 해주세요.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