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인천팬은 아니고 수원팬입니다. 열렬한 그랑블루 회원입니다.
오늘 출근하자마자 고시원 살인사건 관련기사를 읽었는데..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서성철 선수 관련기사를 접했었습니다...
끔찍히 아끼고 사랑하던 하나뿐인 동생을...어떻게.....
..그리고 타국에서 동생 뒷바라지 하며
고생하셨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습니까?
저 역시 눈물을 글썽일수밖에 없었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서성철 선수가 동생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을.. 꼭 국대에 올라서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동생분에게 꼭 보여주시길 수원팬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많이 고통스럽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오빠분이 많이 힘들어하고 너무 슬퍼하시면 동생분 하늘나라에 마음편히
못가실꺼예요.. 하나뿐인 여동생분을 위해서라도 마지막 가는길 편히 보
내주시고 서성철 선수는 열심히 하는 모습 발전하는 모습 동생에게 많이
보여주세요...
아울러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