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돈 컨디션 최악에다가.......
공중볼 다툼도 영 아니고....슛팅찬스도 신중하긴 커녕
너무 막 낭비하더군요....
더구나 수원에는 곽희주,마토라는 거대한 장벽이 두명이나 있어서
인천같이 라돈을 이용한 포스트플레이는...전혀 안통할꺼라고 생각드는데요.
작년에는 김상록-데얀-방승환 쓰리톱이...
좌우안가리고 계속 자리 바꿔가면서 수비를 혼란시켜서...
세 선수 많은 수의 득점을 기록한 바가 있죠;;
이번 마지막 수원전은....
최근 컨디션 및 팀 플레이에 전혀 헌신하지 않고
06,07시즌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기 시작하는 ....
라돈을 과감하게 엔트리에서 제외하거나
교체선수에 배치하시고;;보르코를 선발출전시켜서
김상록-보르코-방승환 스리톱으로...
작년 주 득점루트를 이용한 플레이를 했으면 합니다.
라돈치치....마토나 곽희주한테는 안될거같습니다.
괜히 통곡의 벽이겠습니까...라돈을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는 접어두고...
김상록-보르코-방승환 이 세 선수가 수시로 자리를 바꿔주며
수비를 혼란시켜 득점하는 루트를 이용하셨으면 하네요.....
요즘 라돈의 모습은....진짜 하기싫은데 억지로 뛰는 모습이에요;;
전북전에서 중앙선에서 슛팅한거 살짝 빗나간 뽀록 한번 터졌다고...
성남전때도 그렇고,,, 광주전때도 그렇고...중요한 역습상황
라돈이 다 날려먹었죠.......신중한 결정 부탁드립니다..
라돈을 이용한 플레이로
수원을 잡으려 하시면...진짜 어리석은 일이라 판단됩니다.
요즘 보면 라돈의 문제라기보단... 미들진의 지원이 적절치 못해 고립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라돈의 제공권을 살리려면 사이드에서 양질의 크로스가 많이 올라와야하는데 사이드돌파는커녕 미들진에선 주도권을 내주기 일수고 수비수에서 바로 연결되는 롱패스가 많아서 그렇지 않나 생각되네요. 아무리 단순한 공격 루트라도 라돈은 인천에서 최고의 창 입니다.
김옥선2008-11-03
그래도 라돈이 없으면 인천에 득점루트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인천의 골은 거의 라돈이넣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