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처음 보러 간 경기... 경남전이었습니다.
추석연휴때 아주 원거리 팀들끼리 붙여놔 관중도 그닥 없었죠.
3천명 선으로 기억함...
그 경기에서 골키퍼가 없는 상태에서 못넣은 라돈...
진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분명 시즌 최종전에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 했었습니다.
역시나.. 하지만
그게 내일 수원전 잘해주기 위한 액땜이라 생각 하겠습니다.
전 2005년 수원과의 정규리그 3라운드인가 4라운드 원정때
승리했던 현장에 있었습니다.
충분히 수원 잡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한번만 이겼건, 올시즌 모두 패했건 과거일뿐입니다.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