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나 서울로?
네이버에 있던데....
왜 이적을..?
라돈치치의 당면과제는 귀화가 아닌, 올 겨울의 이적이다. 인천에 잔류할 가능성이 낮다는 사실을 인정한 라돈치치는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는 수준의 팀에서 뛰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같은 조건이라면 J리그보다는 K-리그에서 계속 뛰게 될 것이라 강조했다.
“좀 더 공격 지원을 받고, 집중력을 끌어올리면 한 시즌 20골은 충분히 가능하다. 선수로서 더 좋은 이미지를 쌓을 수 있고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큰 팀에서 뛰고 싶다. 지난 5년 간 인천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발전했지만 이젠 챔피언이 되고 싶다.”
“조건이 같은데 수원과 우라와가 같이 제안을 한다면 당연히 수원을 선택할 것이다. J리그에서 잠시 뛰어봤지만 K-리그가 훨씬 강하고 매력적인 리그다. 물론 챔피언스리그 기회가 없는 K-리그 팀이라면 우라와를 택하겠지만, 그게 프로 선수의 선택일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