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신문 “장외룡 인천 감독, J리그 오미야 감독후보로 부상”
기사입력 2008-12-08 19:19
JES 장치혁 장외룡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J-리그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8일 "한국의 장외룡 감독이 오미야의 차기 감독후보로 부상했다. 취임 1년만에 수비위주의 팀을 공격적으로 전환한 히구치 야스히로 전 감독의 축구를 레벨업시킬 수 있는 인재로 장외룡 감독이 후보리스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오미야 구단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오미야의 강화부장이 지난달 인천 경기를 보러 한국에 왔다. 스포츠닛폰은 "장 감독이 유력후보 중 한 명이며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05년 J1으로 승격한 오미야 아르디자는 4년연속 잔류에 성공한 중하위권 팀으로 올시즌 12위(승점 46점)에 올랐다. J-리그의 명문 우라와와 사이타마현 더비전을 치르는 연고팀이다. 히구치 전 감독은 지난 6일 "시즌초 목표로 삼은 한 자릿수 순위와 승점 50점 달성에 실패해 떠난다"며 갑작스레 사임을 발표했다.
한편 김석현 인천 부단장은 "전혀 논의된 바 없다. 장 감독과는 내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89년부터 일본으로 건너가 99년 일본축구협회의 공인 S급 라이센스를 취득한 장외룡 감독은 일본에서 베르디 가와사키 감독(00), 콘사도레 삿포로 감독·코치(01~03)를 역임했다.
장치혁 기자jangta@joongang.co.kr
근거없는기사같네요
장보스 인천과 2009년 인천의해를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