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호주 대표팀 핌 베어벡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노르웨이 트롬소로 이적한 제이드 노스의 결정을 반겼다.
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에 따르면 베어벡 감독은 "노스의 이적을 환영한다"라며 노스의 이적을 반겼다. 노스는 지난달 27일 터키로 떠나 트롬소의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그는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다.
베어벡 감독은 "적절한 시기에 노스가 인천을 떠났다. 그는 (이적을 통해) 월드컵 출전을 위한 좋은 기회를 맞았다"라며 트롬소에서의 활약에 따라 월드컵 대표팀에 소집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노르웨이리그는 쉽지 않다. 노스가 주전 경쟁에서 승리한다면 기량이 향상될 것이다"라고 노스의 발전을 바랐다.
노스는 지난해 아시아쿼터제로 인천에 입단했다. 호주 올림픽 대표팀과 국가대표팀 출신 수비수여서 K-리그에서의 활약을 기대했지만 적응에 실패하며 9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후 노스는 "한국 축구는 힘과 스피드 등 체력적인 부분만 중시할 뿐 전략, 전술이 없다"라는 혹평을 한 채 인천을 떠났다.
링크하려다가 자꾸 오류가나서 스포츠뉴스 발췌했습니다.
혹,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우리의 보르코는 어찌된건지..
웹진에도 없고.. 만약 보르코마저 떠난거면 이번시즌은 용병이 2명이네요..
사비치 괜찮아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