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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후기

22033 응원마당 장종빈 2010-03-04 628
2010 시즌 개막전을 보면서 눈에 띄는 선수 두명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재권과 남준재 당연히 김민수나 정혁이 나올꺼라 생각했던 포지션에 남준재가 서있더군요 처음본 남준재의 플레이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고민되는데.. 실력은 있는데 선수본인도 그걸 아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게 독이 된거죠 딱 그냥 대학교 축구부에서 주변사람들에게 멋져보이려고 차는 축구? 프로에게 가장 필요한 팀을위한 헌신적인 자세가 많이 부족해보였습니다 처음이라 긴장한면이 없지않았겠지만 그날 경기에서 나온 실책의 절반은 남준재선수가 다 한것 같더군요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김민수 선수가 그리웠습니다 두번째는 이재권 선수 남준재 선수가 수많은 실책으로 눈에 띄였다면 이재권 선수는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플레이로 눈에 띄더군요 첨엔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전 선수들 백넘버를 안보기때문에 피지컬이랑 포지션이 장원석 선수랑 비슷해서 장원석선수 실력이 일취월장했네~ 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보니 장원석선수가 아니더군요 중앙에서 볼을 빠르게 투터치하면서 혼잡지역에서 빠져나오는거나 순간적으로 돌파할때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팀에 공격형 장원석과 수비형 장원석 두명이 있는 느낌이더군요 두 젊고 활동적인 선수의 엄청난 압박이 상대 전술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니 미들이 약했던 인천에게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골을 넣은 도화성 선수와 뭔가 자리를 잡은듯한 유병수선수 활발한 오버래핑에 이세주선수, 교체되어 나온 정혁선수 모두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전 이날 경기에 MOM을 안재준 선수로 뽑고싶습니다 평소처럼 탄탄한 수비는 물론이고 그날은 거침없는 오버래핑을 보여주더군요 예전 홍명보 선수가 보여주던것 처럼 중앙수비수에 거침없는 오버래핑은 상대 수비를 혼란시키고 우리편에게는 여러 빈공간을 만들어주죠 예전엔 임주장님이 이런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안재준선수 요번 동계훈련동안 그 스킬을 제대로 전수받은것 같네요 이젠 갑자기 보르코스러워진 코로만 선수만 살아나면 더욱 강력한 우리팀이 될것 같습니다 다음 광주와의 홈경기에서는 같은 멤버에 남준재선수 대신 정혁선수가 들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My Pride My United

댓글

  •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회사에서 눈치보며 쓰다 실수했네요^^
    장종빈 2010-03-04

  • 태클은 아니지만 김민수 선수 후보 명단에 있었고 이재성 선수가 아닌 이재권 선수였습니다.
    이병철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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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친절하시네요.. 기분좋아 또 질렀어요~

박무웅 2010-03-06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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