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해주세요...
(몇가지 수정 했습니다)
혼혈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표현을 쓴 기사가 연합뉴스에 올라왔습니다.
http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3157233
공식적인 사과문 혹은 정정보도문도
요청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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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어머니와 미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 선수인 강수일이 `인천의 앙리'라는 별명에 걸맞은 행동이다.
해당 기사 덧글들에서도 많은 지적이 있네요.
어릴 적 크레파스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던 '살색'이란 단어도 '살구색'으로 바뀌어 쓰이는 시대입니다.
기사 작성에 조금 더 신중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이정우2010-03-09
하인스워드를 '혼혈선수', '아프리카계 흑인 혼혈'
(미국에서도 흑인을 African-American이라 합니다)
이란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인권위 이야기 한건 제가 오바 한것 같구요 분명 수정을 요청해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진권2010-03-08
장양원님께서 말씀하셨듯 흑인 황인 백인 자체를 표현
한다는것이 잘못된것이라 인권위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크래파스와 물감도 '살색'이란 색은 표현은 특정 피부색을 갖은 사람에게
불편함을 초래하여 바뀌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분명 잘못된 표현임은 분명합니다.
정진권2010-03-08
그리고 아무래도 글을 쓰신 기자께서 악의로 썻다기보다 외모를 중점적으로 표현하려다 나타난 표현상의 실수인것 같습니다.
일단 화좀 진정시키시고 인권위보다는 수정조치를 부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UTD 기자 장양원2010-03-08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다같은 인간을 흑인 백인 황인 구분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죠.^^
흠.. 예를들어
외국에서 이러한 기사가 올라왓다고 생각해봐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황인선수인 장양원이 '인천의 호날두'라는 별명에....
어때요? 무언가 구별 짓는다는 생각이 안드세요?
흑인보다 혼혈이나 이런 표현을 쓰는게 저는 옳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