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이라고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아래에도 쭉 글들이 붙어있지만, 결론은 긍정인 듯 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 우리 인천은 4위 이기 때문이지요..
만약,,우리가 저 아래 순위에서 어제 같은 결과를 얻었다면 그야말로,,,
포기. 절망. 분노 였겠지요..
하지만,,어제 성남원정을 직접보면 느낀건 "아쉬움"과 "노력" 이였습니다.
아쉽지만,,우리들에게 희망을 줬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이젠 진짜 승부로 접어 드는 것 같습니다. 감독님 이하 모든 스텝들 그리고, 선수들 모두 생각할 듯 합니다.
앞으로는 승리로써 답해주시고, 노력으로 감동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우리 잘생긴 송 골키퍼가 많이 낙담했을듯 합니다. 우리곁으로 와서 인사하고
돌아설때 우리는 외쳤지요..(힘내라) " 송유걸" , (힘내라) "송유걸"...
뒤돌아서지 못하는 송유걸 골키퍼의 마음도 알겠지만,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을지도 감히 짐작해 보겠습니다.
우리 인천은 참 긍정적 구단입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인생의 참맛을 이래저래 느끼게 해 주는 멋진 구단이지요...
졌지만, 그리 슬프지만은 아닌 원정이었습니다.
다음에 대한 희망이 있으니까요..
우리 선수들 힘내세요.. 그리고, 서포터들 여러분도 계속 응원합시다.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
ps> 어제 우리 아들에게 먹을것 준 누나, 형.. 그리고 사인공을 선물로 주신
미추홀 보이스 부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기회되면 계속 함께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