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축구를 하게 되었다는 말에 좋아서 신나 하던 아이들!
학기가 시작되자 마자 축구하러 가는 날만 기다리더니 어제 첫수업때 아이들 표정을 보니 그렇게 기다리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축구는 그냥 운동장에서 공 따라 다니며 달리는 활동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활동이 많았어요. 축구 수업이라기 보다 축구 놀이라고 표현해도 될 만큼....
지난 해 신종플루 공포로 인해 현장학습을 오래 쉬고 나간 첫 체험학습이라 더더욱 아이들이 행복해 했던 것 같구요.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감독님과 예쁘고 멋있는 두분 코치샘들 까지 감사인사드립니다.
월에 1번이라 조금은 아쉽지만 아이들 벌써 언제 또 가느냐고 묻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단측에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